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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연봉이 그대로인데
실수령액이 줄어든 이유

2026년 기준 · 최근 확인 2026-08-20 · 출처 4

2026년에 4대보험 요율 중 세 개가 동시에 올랐습니다. 연봉이 작년과 같아도 공제가 늘어나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줄어듭니다. 인상 폭 자체는 작지만 세 개가 겹쳐서 체감이 생깁니다.

무엇이 얼마나 올랐나

2025년과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 비교
보험2025년2026년비고
국민연금4.5%4.75%1998년 이후 첫 조정
건강보험3.545%3.595%전체 7.09% → 7.19%
장기요양보험0.4591%0.4724%보수월액 대비 0.9182% → 0.9448%
고용보험0.9%0.9%변동 없음

월급별로 얼마나 늘어나나

근로자 부담 4대보험료만 비교한 금액입니다. 소득세는 뒤에서 따로 설명합니다.

월 보수액별 4대보험료 증가액
월 보수2025년 요율2026년 요율월 증가
2,000,000원188,082원194,348원+6,266원
3,000,000원282,123원291,522원+9,399원
4,000,000원376,164원388,696원+12,532원
5,000,000원470,205원485,870원+15,665원

월 300만원이면 연간 약 112,788원 더 냅니다. 국민연금 인상분이 가장 큽니다.

국민연금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

2026년 인상은 한 번에 끝나는 조정이 아닙니다.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2026년부터 매년 0.5%p씩 올라 2033년에 13%에 도달할 예정입니다. 근로자 부담은 그 절반이므로 4.75%에서 6.5%까지 올라갑니다.

여기에 기준소득월액 상·하한도 매년 7월 조정됩니다. 2026년 7월부터는 상한이 6,590,000원이 되어, 고소득자는 상반기보다 더 냅니다.

소득세는 왜 비교하지 않았나

소득세는 요율이 아니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로 정해집니다. 2026년 표는 확보했지만 2025년 표를 확보하지 않아 두 해를 나란히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. 확인하지 않은 값으로 비교표를 만들지 않습니다. 2026년 기준 소득세를 포함한 실수령액은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위 비교표의 2025년 요율은 2026년 인상을 알린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병기된 전년 값입니다. 2025년 건강보험 보험료액 상·하한은 확보하지 않았으므로, 상·하한이 걸리는 고소득·저소득 구간에서는 위 표가 정확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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